polyfill에서 ponyfill까지 — 환경을 믿지 못한 코드의 역사
우리는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, 신뢰할 수 없는 실행 환경을 견디기 위한 코드를 함께 작성하고 있다. polyfill에서 ponyfill, 그리고 그 너머까지 이어진 흐름은 JavaScript가 어떻게 불확실성 위에서 진화해왔는지를 보여준다. 이 글은 우리가 작성하는 코드의 상당 부분이 왜 기능이 아니라 ‘환경에 대한 방어’로 존재하는지를 구조적으로 풀어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