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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lyfill에서 ponyfill까지 — 환경을 믿지 못한 코드의 역사

우리는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, 신뢰할 수 없는 실행 환경을 견디기 위한 코드를 함께 작성하고 있다. polyfill에서 ponyfill, 그리고 그 너머까지 이어진 흐름은 JavaScript가 어떻게 불확실성 위에서 진화해왔는지를 보여준다. 이 글은 우리가 작성하는 코드의 상당 부분이 왜 기능이 아니라 ‘환경에 대한 방어’로 존재하는지를 구조적으로 풀어낸다.

우리는 왜 아직도 필요 없는 코드를 다운로드하고 있을까 — JavaScript 의존성 비대화의 구조적 착각

우리는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, 수백 개의 의존성을 함께 다운로드하며 시스템을 구성한다. 문제는 그 중 상당수가 더 이상 필요 없는 코드라는 점이다. 이 글은 JavaScript 의존성 비대화가 어떻게 만들어졌고, 왜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,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구조적으로 분석한다.